st.mary’s will hospital
아픔을 견디고 다시 일어설 때까지, 성모윌병원이 함께합니다.





허리 통증뿐만 아니라 엉덩이, 다리, 발가락까지 뻐근하고 저리거나 찌릿한 통증(방사통)이 나타납니다. 기침이나 에취 할 때, 또는 숙일 때 통증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디스크가 탈출하여 허리 신경을 누를 때, 정작 허리 통증은 거의 없고 다리나 엉덩이 쪽으로만 통증·저림이 집중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근육통 : 허리 근육 자체에만 통증이 있고, 며칠 쉬거나 찜질하면 1~2주 내에 호전됩니다.
허리디스크 : 통증이 엉덩이나 다리로 내려가며, 저림·감각 저하·찌릿한 통증이 동반되고 2주 이상 지속됩니다.
매우 위험한 응급 상황일 수 있습니다. 발목이나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땅을 디디기 힘들거나, 까치발/뒤꿈치 걸음이 안 되는 경우 신경 손상이 진행 중이라는 신호이므로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디스크가 크게 터져 척추관 안의 신경다발(마미신경)을 압박하면 대소변 장애, 성기능 장애, 회음부 감각 마비가 올 수 있습니다. 이를 '마미증후군'이라 하며, 24~48시간 내에 긴급 수술을 받지 않으면 영구적 장애가 남을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허리디스크 환자의 80~90% 이상은 수술 없이 비수술적 치료(보존적 치료)만으로 호전됩니다. 수술은 비수술 치료에도 호전이 없거나, 마비 증상 및 대소변 장애가 있을 때 고려합니다.
X-ray는 뼈의 구조와 뼈 사이 간격만 보여주므로 디스크(연골)나 신경 압박 정도는 직접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MRI(자성공명영상)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주사 치료에 사용되는 스테로이드는 염증과 통증을 빠르게 줄여주지만, 너무 자주 맞으면 스테로이드 부작용(인대 약화, 혈당 상승, 면역 저하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 6개월 내 3~4회 이하로 제한합니다.
디스크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고 척추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만, 디스크가 급성으로 터져 통증이 심한 시기에는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전문의 진단 후 진행해야 합니다.
네, 실제로 흡수됩니다. 특히 수분 함량이 많고 심하게 터져 나온 디스크일수록 우리 몸의 면역 세포가 이물질로 인식해 파먹으면서 자연적으로 크기가 줄어들거나 흡수될 확률이 높습니다.
급성 통증 (갑자기 염증이 심해진 경우) : 처음 48시간 동안은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히기 위해 냉찜질이 좋습니다.
만성 통증 (근육이 뭉치고 뻐근한 경우) :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온찜질이 좋습니다.
좋은 운동 : 걷기, 수영(자유형, 배영), 실내 자전거(등받이 있는 형태), 신전 운동(허리를 뒤로 가볍게 젖히는 동작).
나쁜 운동 : 윗몸일으키기, 윗몸 앞으로 굽히기, 데드리프트/스쿼트(중량), 골프/테니스(몸통을 급격히 비트는 운동), 플랭크(자세가 무너질 경우).
바르게 누울 때 : 무릎 아래에 베개를 받치면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듭니다.
옆으로 누울 때 : 양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우고 척추가 일직선이 되도록 자는 것이 좋습니다.
아닙니다. 급성 통증기(1~2주)에는 허리를 고정해 통증을 줄여주지만, 장기간 착용하면 허리 주변 자체 근육(코어 근육)이 퇴화하여 오히려 허리가 더 약해집니다. 통증이 줄어들면 보호대를 벗고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야 합니다.
디스크는 피부 상처처럼 흉터가 남으며 치유되는 개념입니다. 한 번 디스크가 손상되면 이전 상태로 완전 복원되기는 어렵지만, 통증 없이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하는 것(임상적 완치)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지속적인 자세 관리와 재활 운동이 핵심입니다.
허리디스크가 의심된다고 해서 모든 환자에게 MRI 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MRI 검사는 디스크의 탈출 위치와 정도, 주변 신경의 압박 여부를 자세히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다리 저림이나 근력 저하 등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거나 보존적 치료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MRI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성남 성모윌병원에서는 의료진의 진찰 결과 MRI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검사 일정에 따라 당일 MRI 검사가 가능합니다.
X-ray 검사는 척추뼈의 배열과 변형 등을 확인하는 데 유용하지만, 디스크와 신경 같은 연부조직을 직접 관찰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MRI 검사는 디스크의 탈출 상태와 신경 압박 여부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어 허리디스크의 진단과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성모윌병원에서는 X-ray 검사와 진찰 결과를 바탕으로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 당일 MRI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MRI 검사에서 신경 압박이 확인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허리디스크의 치료 방법은 영상검사 결과와 함께 통증의 정도, 다리 저림, 근력 저하, 일상생활의 불편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성모윌병원에서는 진료 후 필요에 따라 당일 MRI 검사를 시행할 수 있으며, 검사 결과와 환자의 증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적절한 치료 방향을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