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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척추이야기

st.mary’s will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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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역 정형외과 어깨 통증 질환 중 하나인 오십견
26-07-28 15:37 113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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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깨가 결리고 움직이기 힘들다면 그저 일시적인 근육통이라 생각하고 쉽게 지나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이러한 증상이 일정 기간 이상 지속된다면 '유착성 관절낭염' 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십견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치유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대로 두는 경우가 흔해요. 만약 치료가 미뤄지면 아픔이 악화되고 어깨 운동 범위도 줄어들 수 있어요.

최종적으로는 긴 시간 동안 번거로움을 경험하게 될 수도 있어요.

특히, 어깨 부위의 관절이 굳어져 움직임에 제한이 생기면 일상생활에도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관련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이번에는 야탑역 정형외과에서 오십견을 의심하게 되는

주요 증세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효과적인 치료법들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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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이란?


오십견은 명칭 그대로 50대 연령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보통 50대 전후에 높은 발병률을 보입니다.

최근에는 스포츠 활동이나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나이 또는 성별과는 무관하게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이 되었습니다.

아직 오십견 발병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일부 요인들이 오십견 발병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원인에는 나이가 들어 발생하는 퇴행성 변화, 부적절한 자세나

습관, 당뇨, 갑상선 질환 같은 기저질환이 해당됩니다.

당뇨병을 앓는 환자분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오십견이 생길 확률이 더 높고,

낫는 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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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증상은?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 관절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질환을 오십견이라 합니다.

염증이 생긴 부위가 서로 엉겨붙어 관절 운동에 제약이 생기는 것이 주요 증상입니다.  

오십견은 그 경과에 따라 총 세 가지 단계로 나눌 수 있어요.


1기 결빙기

시작 단계로 어깨에 아픔이 천천히 나타나는 기간입니다.

특히나 저녁 시간대에 아픔이 더욱 심화되는 야간통이 주요 증상 중 하나이며,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찌릿거리는 느낌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주로 아픔이 주요한 증상으로 나타나며,

어깨의 움직임은 아직까지 크게 제한되지는 않습니다.


2기 동결기

시간이 지날수록 아픔은 감소하지만 어깨 관절의 움직임에는 점점 제약이 생기는 단계입니다.

이때는 어깨 관절이 딱딱해지면서 팔을 들어 올리거나 뒤로 젖히는 움직임이 어려워집니다.

그러므로 옷을 착용하거나 머리를 감는 등의 평범한 행동에서도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3기 해빙기

경직되어 있던 어깨 관절이 천천히 풀어지면서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점점 넓어지는 단계입니다.

통증은 감소하지만 어깨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단계에서는 아직 남아있는 움직임의 한계를 줄이고 어깨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재활 운동과 치료를 함께 진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어깨 움직임을 완전히 회복하려면

적절한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의료진의 지도 아래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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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치료방법은?



오십견의 치료 방법은 크게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구분되며,

대부분의 환자들은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증상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태가 심각하거나 비수술적 치료로 개선되지 않는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비수술 치료법 중 대표적인 것에는 브리즈망과 체외충격파가 속합니다.

브리즈망 시술은 마취 하에 의료진이 어깨 관절 부위를 움직여 유착을 푸는 방법입니다.

어깨 관절을 다양한 각도로 자연스럽게 움직여줌으로써

서로 붙어있는 부분을 분리시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신속하게 어깨 운동 범위가 향상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몸 밖에서 높은 에너지의 음파를 손상 부위에 조사하여

뭉친 조직을 풀어주고 염증을 감소시켜 통증을 줄이는 체외충격파 치료가 효과적입니다.

절개나 삽입 없이 진행되는 비침습적 치료법이기 때문에 따로 마취 과정이 필요 없으며,

이로 인해 전신마취가 어려운 환자분들도 체외충격파를 이용하여 통증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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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결림을 완화 시켜주는 스트레칭



오십견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운동치료를 함께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야탑역 정형외과의 스트레칭 방법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01 팔 굽혀펴기 스트레칭


팔 한쪽을 가슴 앞쪽으로 내밉니다. 다른 한 손으로 팔꿈치를 잡아 몸통 쪽으로 천천히 끌어당깁니다.

15~20초 동안 자세를 유지한 후, 반대쪽 팔로도 동일한 방법을 반복하세요.

해당 동작을 여러 차례 되풀이하면 어깨와 등 부위의 근육을 풀어줄 수 있고,

어깨 관절의 움직임 범위도 넓힐 수 있어요.



02 머리 가볍게 누르기



몸을 세우고 편안하게 앉은 자세 또는 서 있는 자세를 유지하세요.

오른쪽 손을 머리의 왼쪽 부분에 대고 천천히 오른쪽 방향으로 기울여줍니다.

해당 자세를 15초에서 20초 동안 지속한 후, 반대쪽도 동일한 방식으로 반복하세요.

머리 지긋이 당기기 자세는 목과 어깨 부위의 근육을 이완시키므로 오십견 증상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03 손가락 깍지 끼고 팔 들어 올리기



두 손을 맞대고 손가락이 천장을 향하도록 합니다.

팔을 서서히 들어 올려 머리 꼭대기까지 닿게 합니다.

어깨가 완전히 늘어날 때까지 자세를 유지하면서 15~20초 동안 동작을 지속합니다.

해당 동작은 딱딱해진 어깨 관절을 이완시켜 주는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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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을 무시하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요.

특히 유착성 관절낭염은 제 때 처치하지 않으면 고질병이 될 확률이 증가하므로,

일찌감치 신경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없이 진행되는 치료법과 지속적인 재활 운동을 함께 한다면 아픔을 줄일 수 있고

상태가 호전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그러므로 만약 어깨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움직이기 어렵다면 상태가 악화되기 전에

신속하게 치료를 받으셔서 어깨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라겠습니다.